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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커뮤니티 런칭을 위한 요소 #2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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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기 위해 필요한 두번째, 그것은 바로 명성이다.
평범한 일반 개인이 커뮤니티를 오픈하는 것과
유명한 사람이 커뮤니티를 오픈하는 것에는 파급력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너무 당연한 얘기라서 글의 방향을 개인으로 초점을 잡고,
개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필요한 것들을 쓰겠다.
평범한 일반 개인이 커뮤니티를 오픈하면 누가 찾아올까.
당연히 그냥 지인 몇명? 우연히 검색해서 들어온 누군가?
이 정도 밖에 되지 않고 그 수치도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이다.
자, 그러면 일반 개인임에도 불구하고 유명인과 같은 파급력을 끌어오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먼저 해야 할 것은 평판작업이다.
만들고자 하는 커뮤니티와 관련 있는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나 네이버 카페 등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하고 그안에서 트렌드를 감지하고 분석해야 한다. 요새 이슈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유행어를 자주 쓰는지 더 나아가서는 어떤 회원이 활동이 가장 많고 누가 글솜씨가 좋은지 등등...
매일같이 방문하여 신규글을 열람하고 누가 쓴 글인지 확인하고 인상깊은 회원이 있다면 그 회원은 어떤글을 써왔는지도 살펴보면서 같이 글을 남기고 댓글을 남겨주고 반응해주며 활동을 열심히 해줘야 한다.
조회수가 높은 글은 왜 조회수가 높은지 분석하고, 댓글이 많은 글은 왜 댓글이 많은지, 어그로를 끄는 방식에 대해서도 분석해야 한다.
그안에서 나름 열혈 회원이 되어 좋아요나 추천도 많이 받으면 좋지만 뭐 꼭 그런것에 열을 올릴 필요는 없다.
그렇게 적당히 활동을 하다보면 서서히 생각하고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도 될지 성공할 수 있을지 등이 보인다.
글솜씨가 좋아서 그안에서 나름 유명인이 된다면 나중에는 그런 글들을 자신의 커뮤니티에 올리고 그걸 마치 퍼오듯이 작성함으로써 상당한 유입을 기대할 수도 있다. 글솜씨가 좋지 않더라도 관련이슈만 잘 퍼날라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고 댓글에 반응만 잘해줘도 평판을 올릴 수 있다. 명심해야 할 것은, 평판이라 하는 것이 한번에 확 오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씨를 뿌려둔다는 생각으로 활동해야 한다.
그런식으로 먼저 스스로 명성을 쌓은 후에 오픈을 한다면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것보다는 덜 허전할 수 있다.
예를 하나만 들어보겠다.
예를 들어 치킨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고 치자. 무턱대고 일단 만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 아무도 오지 않는다.
자 그러면 그냥 무턱대고 만들기 전에,
생각하는 바와 유사한 커뮤니티가 있는지 살펴보고 혹시 존재한다면 먼저 그곳에 가서 분위기를 살피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디시인사이드의 치킨갤러리를 먼저 가본다든지, 네이버카페 치킨관련 카페를 가본다든지...
평소에 어떤 글이 올라오고 글 리젠(새로 등록되는 주기)은 빠른지 등도 살피고 하루에 등록되는 글은 몇건인지 조회수는 어떻게 되는지 등등
그렇게 살펴보고 나서 해당 소재로 커뮤니티를 할지 말지 결정을 하면 된다.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에서 파생되어 커뮤니티 사이트로 발전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
네이버 카페는 회원간의 소통이 좀 더 원활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네이버카페를 공략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필자는 치킨커뮤니티를 만들어볼까 싶어서 한때 치킨갤과 각종 카페나 치킨프랜차이즈 사이트들 들락날락거리며 트렌드를 분석했었는데 사이트만 간단히 만들어놓고는 관리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마음을 접었다.
(참고: https://chidory.net 치킨의도리 )
치킨브랜드를 1군/2군/3군으로 나눠서 각 치킨 브랜드별 게시판을 만들어서 운영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현재로써는 이도저도 아닌 계륵 상태가 되었다.
마치 양반후반처럼, 아쉬움반 후련함반이다.
(얘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니 정신 좀 차리고;)
아무튼,
평판작업을 통해 명성을 쌓고 시작한다면 초반에 회원도 없이 썰렁한 상태보다는 가입자도 어느정도 있는채로 오픈하는 영광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평범한 일반 개인이 커뮤니티를 오픈하는 것과
유명한 사람이 커뮤니티를 오픈하는 것에는 파급력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너무 당연한 얘기라서 글의 방향을 개인으로 초점을 잡고,
개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필요한 것들을 쓰겠다.
평범한 일반 개인이 커뮤니티를 오픈하면 누가 찾아올까.
당연히 그냥 지인 몇명? 우연히 검색해서 들어온 누군가?
이 정도 밖에 되지 않고 그 수치도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이다.
자, 그러면 일반 개인임에도 불구하고 유명인과 같은 파급력을 끌어오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먼저 해야 할 것은 평판작업이다.
만들고자 하는 커뮤니티와 관련 있는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나 네이버 카페 등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하고 그안에서 트렌드를 감지하고 분석해야 한다. 요새 이슈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유행어를 자주 쓰는지 더 나아가서는 어떤 회원이 활동이 가장 많고 누가 글솜씨가 좋은지 등등...
매일같이 방문하여 신규글을 열람하고 누가 쓴 글인지 확인하고 인상깊은 회원이 있다면 그 회원은 어떤글을 써왔는지도 살펴보면서 같이 글을 남기고 댓글을 남겨주고 반응해주며 활동을 열심히 해줘야 한다.
조회수가 높은 글은 왜 조회수가 높은지 분석하고, 댓글이 많은 글은 왜 댓글이 많은지, 어그로를 끄는 방식에 대해서도 분석해야 한다.
그안에서 나름 열혈 회원이 되어 좋아요나 추천도 많이 받으면 좋지만 뭐 꼭 그런것에 열을 올릴 필요는 없다.
그렇게 적당히 활동을 하다보면 서서히 생각하고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도 될지 성공할 수 있을지 등이 보인다.
글솜씨가 좋아서 그안에서 나름 유명인이 된다면 나중에는 그런 글들을 자신의 커뮤니티에 올리고 그걸 마치 퍼오듯이 작성함으로써 상당한 유입을 기대할 수도 있다. 글솜씨가 좋지 않더라도 관련이슈만 잘 퍼날라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고 댓글에 반응만 잘해줘도 평판을 올릴 수 있다. 명심해야 할 것은, 평판이라 하는 것이 한번에 확 오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씨를 뿌려둔다는 생각으로 활동해야 한다.
그런식으로 먼저 스스로 명성을 쌓은 후에 오픈을 한다면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것보다는 덜 허전할 수 있다.
예를 하나만 들어보겠다.
예를 들어 치킨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고 치자. 무턱대고 일단 만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 아무도 오지 않는다.
자 그러면 그냥 무턱대고 만들기 전에,
생각하는 바와 유사한 커뮤니티가 있는지 살펴보고 혹시 존재한다면 먼저 그곳에 가서 분위기를 살피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디시인사이드의 치킨갤러리를 먼저 가본다든지, 네이버카페 치킨관련 카페를 가본다든지...
평소에 어떤 글이 올라오고 글 리젠(새로 등록되는 주기)은 빠른지 등도 살피고 하루에 등록되는 글은 몇건인지 조회수는 어떻게 되는지 등등
그렇게 살펴보고 나서 해당 소재로 커뮤니티를 할지 말지 결정을 하면 된다.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에서 파생되어 커뮤니티 사이트로 발전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
네이버 카페는 회원간의 소통이 좀 더 원활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네이버카페를 공략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필자는 치킨커뮤니티를 만들어볼까 싶어서 한때 치킨갤과 각종 카페나 치킨프랜차이즈 사이트들 들락날락거리며 트렌드를 분석했었는데 사이트만 간단히 만들어놓고는 관리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마음을 접었다.
(참고: https://chidory.net 치킨의도리 )
치킨브랜드를 1군/2군/3군으로 나눠서 각 치킨 브랜드별 게시판을 만들어서 운영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현재로써는 이도저도 아닌 계륵 상태가 되었다.
마치 양반후반처럼, 아쉬움반 후련함반이다.
(얘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니 정신 좀 차리고;)
아무튼,
평판작업을 통해 명성을 쌓고 시작한다면 초반에 회원도 없이 썰렁한 상태보다는 가입자도 어느정도 있는채로 오픈하는 영광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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