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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생기는 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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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서울대는 아니지만 전남대에 들어가셔서 경영학을 공부하시고 대기업에 들어가셨다. 하지만 imf가 터지면서 대우라는 대기업은 인수합병되고 아버지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다. 현재 아버지는 고학력에 비해 부동산중계업에 종사하시고 있다. 당신께서는 만족 하시는 듯 하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좋은 학벌의 아버지께서 부동산 중계업을 하신 다는 것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아버지 처럼 열심히 고부해도 결국 평생직장이란 개념은 더이상 존재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면서 직접 무언가 사업을 하는 것은 어떨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때 10시까지 학원에서 강사에게 욕을 들으면서 공부했던 좋지 못했던 기억으로 인해 공부에 흥미를 잊게 되었다. 하지만 공부가 안되면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할까?
나는 항상 고등학교 야자시간때 책을 읽었다. 공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어차피 야자시간에 몰래자지도 못할꺼 그저 책을 읽기만했다. 소설책은 읽지도 못하니 유발하라리 라는 유명 유대계 교수가 지은 초예측이란 책을 읽었다.
읽으면서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
답답했던 입시의 그물에서 풀려나면서 나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내가 상상하는 세계를 그리게 되면서
더이상 인생이 지루해지지 않았다.
나는 이 흥미로운 기분에 빠져들기 위해 더욱더 책을 읽고 중요한 부분은 줄을 그으면서 책의 뽕을 뽑기위해 일곱번씩 반복해서 읽으면서 곱씹었다. 무언가 영감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 떠오르는 추상적인 것들을 그냥놔두게 되면 전부 영영 잊어버리고 말지도 모르겠다란 불안한 생각이들면서 이 추상적인 기억을 붙잡기 위해 메모를 펼치고 나의 생각들을 무작정 적기 시작했다. 다행이 내가 떠올리고 있던 추상적인 생각들을 다 적었다. 불안한 마음이 가시고 나서야 내가 떠올렸던 추상적인 생각을 고민하면서 좀더 깊은 심도로 생각하면서 이 생각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심상에 빠져든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듯 했다. 사람이 이정도로 까지 상상을 할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나는 몸소 겪었다.
이생각이 곧 나의 보물이자 무기라는 생각이 들자 짝궁에게 보여지지 않기위해 몰래 적었다. 나의 생각이 적힌 메모장은 점점 차기 시작하더니 마침내에는 총 세개의 메모장을 써내렸다. 이 많고 많은 아이디어중에서 한가지 별로 나에게 중요해 보이지 않는 자투리 아이디어를 친구들에게 들려주었다. 들려준 이유는 내아이디어가 다른사람에게는 어떻게 생각되어지고 이상하지는 않은지 검증받고 싶은 호기심에 기인한 것이었다. 친구들의 반응은 대체로 놀라워 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는 반응이 대다수고 또 소수의 무리는 나에게 책에서 보고 말한것 아니냐며 의심하고 질투했다. 나는 여기서 또 느꼇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존재하던 것이다. 인간성이 결여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 그와중 그이야기가 생각났다. 페이스북의 창립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페리스북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대학 선배에게 들은걸 훔쳐서 만들었다는 것이 ... 더이상 내아이디어를 이야기하지 않고 더욱더 철저히 숨겼다.
메모장도 집에 갖고와서 고이 보관했다.
그렇게 고3이 끝나고 성인 대딩이 되었다. 나의 아이디어는 거듭된 시장 조사결과 매우 뛰어나고 아직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아이디어를 섭렵했지만 실현시킬 자본과 실력도 추진력도 없다.
여기에 대해 고민이 가면 갈수록 눈덩이 처럼 커져갔다. 때마침 고딩때 친구와 여행을 가게되었다. 그 친구는 고1때 친구로 나와는 달리 이과로 들어가 이과생이었던 친구였다. 친구는 부자였다. 아버지는 치과의사 어머니는 성공한 사업가. 친구와 처음에는 사적인 이야기를 나눴고 새벽이 되면서 이야기는 진중하고 심도깊게 분위기가 변해갔다. 마침내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은연중에 친구에게 토로했다. 그이야기를 듣자 친구는 놀란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했냐고 몇분간 나의 이야기를 듣던 친구가 나의 입을 막으며 중재하더니 자신과 같이 사업을 하자는 재의를 했다. 난 놀랐고 기뻣다 이런 두리뭉술한 이야기를 듣고서 그런 반응을 해준것이 하지만 또다른 이면으로서 나는 치사했다 이친구에게 배신 당하지 않기위해 다른 중요한 아이디어는 꺼내지 않았다. 그저 중요한 아이디어중 삼분의 일만 들려주었을 뿐이다. 나와 친구의 계획은 이러했다.
자신의 부모님께 초기 자본을 유치하고 지분은 절반씩 나누고 삼십에서 오십프로를 출자형태로 한다고 구두계약을 했다.
어차피 나에게 통수를 친다고 쳐도 나의 아이디어가 남아있기에 그 아이디어로 또다른 회사를 키우면 되는 생각이 기인하고 있었다. 현재는 다리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중인 상태이다..
내가 말해주고 싶은건 사업이라는 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란 점과 법과 회계에 대해 알아야 통수당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버지 처럼 열심히 고부해도 결국 평생직장이란 개념은 더이상 존재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면서 직접 무언가 사업을 하는 것은 어떨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때 10시까지 학원에서 강사에게 욕을 들으면서 공부했던 좋지 못했던 기억으로 인해 공부에 흥미를 잊게 되었다. 하지만 공부가 안되면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할까?
나는 항상 고등학교 야자시간때 책을 읽었다. 공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어차피 야자시간에 몰래자지도 못할꺼 그저 책을 읽기만했다. 소설책은 읽지도 못하니 유발하라리 라는 유명 유대계 교수가 지은 초예측이란 책을 읽었다.
읽으면서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
답답했던 입시의 그물에서 풀려나면서 나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내가 상상하는 세계를 그리게 되면서
더이상 인생이 지루해지지 않았다.
나는 이 흥미로운 기분에 빠져들기 위해 더욱더 책을 읽고 중요한 부분은 줄을 그으면서 책의 뽕을 뽑기위해 일곱번씩 반복해서 읽으면서 곱씹었다. 무언가 영감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 떠오르는 추상적인 것들을 그냥놔두게 되면 전부 영영 잊어버리고 말지도 모르겠다란 불안한 생각이들면서 이 추상적인 기억을 붙잡기 위해 메모를 펼치고 나의 생각들을 무작정 적기 시작했다. 다행이 내가 떠올리고 있던 추상적인 생각들을 다 적었다. 불안한 마음이 가시고 나서야 내가 떠올렸던 추상적인 생각을 고민하면서 좀더 깊은 심도로 생각하면서 이 생각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심상에 빠져든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듯 했다. 사람이 이정도로 까지 상상을 할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나는 몸소 겪었다.
이생각이 곧 나의 보물이자 무기라는 생각이 들자 짝궁에게 보여지지 않기위해 몰래 적었다. 나의 생각이 적힌 메모장은 점점 차기 시작하더니 마침내에는 총 세개의 메모장을 써내렸다. 이 많고 많은 아이디어중에서 한가지 별로 나에게 중요해 보이지 않는 자투리 아이디어를 친구들에게 들려주었다. 들려준 이유는 내아이디어가 다른사람에게는 어떻게 생각되어지고 이상하지는 않은지 검증받고 싶은 호기심에 기인한 것이었다. 친구들의 반응은 대체로 놀라워 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는 반응이 대다수고 또 소수의 무리는 나에게 책에서 보고 말한것 아니냐며 의심하고 질투했다. 나는 여기서 또 느꼇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존재하던 것이다. 인간성이 결여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 그와중 그이야기가 생각났다. 페이스북의 창립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페리스북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대학 선배에게 들은걸 훔쳐서 만들었다는 것이 ... 더이상 내아이디어를 이야기하지 않고 더욱더 철저히 숨겼다.
메모장도 집에 갖고와서 고이 보관했다.
그렇게 고3이 끝나고 성인 대딩이 되었다. 나의 아이디어는 거듭된 시장 조사결과 매우 뛰어나고 아직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아이디어를 섭렵했지만 실현시킬 자본과 실력도 추진력도 없다.
여기에 대해 고민이 가면 갈수록 눈덩이 처럼 커져갔다. 때마침 고딩때 친구와 여행을 가게되었다. 그 친구는 고1때 친구로 나와는 달리 이과로 들어가 이과생이었던 친구였다. 친구는 부자였다. 아버지는 치과의사 어머니는 성공한 사업가. 친구와 처음에는 사적인 이야기를 나눴고 새벽이 되면서 이야기는 진중하고 심도깊게 분위기가 변해갔다. 마침내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은연중에 친구에게 토로했다. 그이야기를 듣자 친구는 놀란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했냐고 몇분간 나의 이야기를 듣던 친구가 나의 입을 막으며 중재하더니 자신과 같이 사업을 하자는 재의를 했다. 난 놀랐고 기뻣다 이런 두리뭉술한 이야기를 듣고서 그런 반응을 해준것이 하지만 또다른 이면으로서 나는 치사했다 이친구에게 배신 당하지 않기위해 다른 중요한 아이디어는 꺼내지 않았다. 그저 중요한 아이디어중 삼분의 일만 들려주었을 뿐이다. 나와 친구의 계획은 이러했다.
자신의 부모님께 초기 자본을 유치하고 지분은 절반씩 나누고 삼십에서 오십프로를 출자형태로 한다고 구두계약을 했다.
어차피 나에게 통수를 친다고 쳐도 나의 아이디어가 남아있기에 그 아이디어로 또다른 회사를 키우면 되는 생각이 기인하고 있었다. 현재는 다리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중인 상태이다..
내가 말해주고 싶은건 사업이라는 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란 점과 법과 회계에 대해 알아야 통수당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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